
뚜뚜뚜
간단한 게임 플레이로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알을 팔고 농장과 닭을 업그레이드하며, 떠나 있는 동안에도 수익을 창출합니다. 다양한 닭을 수집하고 하트를 모아 부화시키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적 요소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재미와 중독성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Google 사용자
[잠 안올때 최고 좋은 처방] 일찍 일어나야하는 내일의 일과와 달리, 내 몸은 이미 낮잠을 깊게 자고 일어났다면 이 게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별 1개의 감점원인인 리셋, 수익 2배 부스터, 피버 4배 버프를 위한 광고와 토종 한국인의 헤비한 플레이가 맞물려 금방 잠이 옵니다. 어제부터 했는데 벌써 122레벨, 26스테이지네요. 100마리의 닭을 모아보라는 게임의 설명대로라면 100스테이지 500레벨까지 있는 셈일텐데 며칠이나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지겨우면 게임을 삭제하겠지만은 명절 때 도로에서만큼은 살아남을 것 같네요.

Google 사용자
현재 130레벨까지 키운 유저입니다. 우선 아기자기하고 나름 중독성있는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운점 몇가지만 끄적여보겠습니다. 우선 등급업에 대한 광고시청은 너무 과하다생각됩니다. 등급업만이라도 광고대신 골드로 대체가 되어야될거같습니다 광고가 너무 많아요. 둘째 컨텐츠 부족, 닭장에 닭들을 피버시키는 알바라든지 컨베이어벨트 가속화정도가 추가되었으면합니다. 게임 자체는 귀엽고, 킬링타임용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